뮤즈에서 두번째 맞는 생일이었습니다.

꽃 비취 귀걸이는 작년 생일에 구매한 나비 비취 반지와

세트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답니다.

비취꽃과 비취 나비!  

2년에 걸쳐 완성된 작품이었네요.

상품평이 좋아 선택했던 맑은 귀걸이는

예상대로 스타일리쉬 해서 두루 사용할 수있을듯 하구요

검은색 라이닝으로 선택해서 약간 빈티지 한 느낌까지!

샴페인 귀걸이는 받자마자 선물을 했어야해서

착용컷은 없지만 색깔과 디자인 모두 선물 받으신 분이

너무 좋아하셨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